​​ 단순한 다양성의 공존이 아닌 서로의 문화가 횡단하는 트랜스컬처리즘을 지향하며 시작된 뜨네프 축제. 2015년 제2회 뜨네프 축제는 저예산 축제, 지속가능한 축제, 결과물이 아닌 과정으로서의 축제, 국경을 넘는 소통의 축제, 큐레이터나 기획자...

일시: 2015년 10월 15일 오후 4시 - 8시 10분 장소: www.tnef.kr - 세부프로그램 안내- 1) 오후 4시- 5시: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제목: 천국 제작년도: 2015 감독: 안내쉬 길이: 60분 티저영상보기 ​ 줄거리: 2...

본 전시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총 6일 동안 진행된 국제 온라인 페스티벌 제2회 뜨네프 Transcultural Network Festival 의 자료와 국내외 문화다양성 자료들을 보여주는 아카이브 전시회다. 2015년 뜨네프는 뉴네트워킹이...

작품 설명 나는 몽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러시아로 연극공부를 떠나 5년간 지냈고 이후 한국으로 이주했다. 한국에서 20년 가까이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며 이주노동자로 힘겹게 지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러시아에서 몽골이 그리웠지만 한국으로 갔고...

작품소개 퍼포먼스 스위칭에서 스위칭이란 행위는 확장된 의미로 해석 되어 진다. 기계와 기계, 사람과 기계, 사람과 사람, 동쪽과 서쪽, 12시간 전과 후의 세계를 이어주며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제 3의 관계망과 물질 그리고 비 물질의 세계를 퍼...

작품설명 오프닝 퍼포먼스 “침묵”은 예술의 힘, 특히 체제 전복적인 예술의 힘을 탐색하기 위한 작업이다. 2015년 10월 2일,네트워크 퍼포먼스 “침묵”으로 TneF 2015을 열게 된다. 해외 참가자들이 네트워크 그룹 회의에 참석하여 실시간으...

어떤 장소에 TV 또는 라디오를 놓고, 뉴스 채널을 튼다. 처음에 TV 또는 라디오 뉴스를 틀고, 몇 분 후 퍼포먼스 참여자가 나와 그 뉴스를 배경으로 움직임을 선보이거나 텍스트를 낭독한다. 그런 뒤에, 퍼포먼스 끝에 모든 뉴스를 크게 틀었다가 ...

워크숍 제목: 춤과 예술치료 주최: 뜨네프, 샐러드 강사: 어니마싱, 마히마싱, 비제이싱 총 강의시간: 24시간 후원: 비칼파아트센터 네팔에서 2015년 4월 25일 엄청난 지진을 경험한 학생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기 위해, 춤과 예술 치료(...

작품 소개 몇 년 전부터 ‘먹방’이 유행하더니 최근에는 스타 쉐프들을 앞세운 미디어가 대중을 압도 하고 있다. 가만히 앉아서 맛있게 음식을 먹는 장면이나, 유명 쉐프의 간단한 레시피는 대중들에게 가장 뜨거운 관심사 이다. 차려주는 밥상 을 맛있게...

작품소개 예술가의 노동을 무엇으로 볼 것인가? 시급을 댓가로 1시간의 노동을 요구한다면 예술가들은 어떤 노동을 할 것인가? 예술가는 이 시간 안에 창작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예술가에게 노동은 무엇인가? 노동이란 무엇인가? 노동(勞動,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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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6월 22일 ~8월 22일 - 주최: 뜨네프, 샐러드 - 장소: 몽골 울란바토르 사라스튜디오 - 강사: 사랑게렐 숙바토르 (현 몽골 시티대학교 연극과 교수) - 대상: 울란바토르 중학교 12명 (응모자가 많아 부득이하게 오디션을 거쳐 ...

The Transcultural Network Festival was held for the first time in Korea in 2014 to spread cultural diversity in Korean society where rele...

2014년 국내에 문화횡단주의의 반향을 일으키고자 시작된 뜨네프축제. 올해로 2회를 맞는 뜨네프Transcultural Network Festival (공동감독: 박경주, 석성석)는 뉴네트워킹이라는 주제로 기존의 오프라인 형식의 페스티벌에서 벗어...

사회적 기업 샐러드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뜨네프 축제가 오는 9월 20일 일요일 문화횡단주의 극장 샐러드붐에서 참여작가들과 함께 온에어 워크숍을 개최한다. 뜨네프는 문화횡단주의를 표방하는 온라인 기반의 페스티벌이다. 올해로 제2를 맞...

트랜스컬처 네트워크 페스티벌 Transcultural Network Festival 이라는 타이틀의 본 행사는 한국 사회에서 문화횡단주의(Transculturalism)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2014년 시작된 작은 축제다.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